서울시는 중소기업이 한 기관에서 각종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해 올해 345억 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맞춤형 통합지원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지식산업지원단이 전담하며 기술개발, 지적재산권 확보, 판로 서비스 지원 등 사업 단계별 연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이 지역사회의 요구를 발굴하는 `지역사회 사회기술 지원사업'과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지역산업 융합기술사업화 지원 사업'도 신규로 추진된다.
지식재산권 창출·보호 지원사업을 통해 특허청 수수료와 소송비용 등도 지원되며 경영컨설팅, 마케팅, 광고 등과 관련된 맞춤 상담도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 소재 중소기업은 지식산업지원단(02-380-3521, 3631, 3505)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통합지원은 지원기능의 공백을 없애고 지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평범한 기업을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서울시, 중소기업 통합지원…345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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