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복권 판매 열풍으로 올해는 사행산업 감독기구가 정하는 복권 발행한도가 상당폭 깎일 전망입니다.
복권위원회는 복권 발행한도가 경제규모에 비해 지나치게 적다며 증액을 요구했지만, 복권 발행을 감독하는 사행산업 통합감독위원회는 이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사감위는 오는 19일 전체회의를 통해 올해 복권을 비롯한 6대 사행산업의 매출 총량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복권의 올해 매출 총량은 작년 복권 총매출액인 3조 1천억 원에 크게 못미치는 3조원 미만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국내 복권 판매량은 연금복권 출시 등에 따른 복권 열풍으로 사감위가 정한 복권 매출총량 2조8046억 원을 2700억 원가량 초과했습니다.
사감위, 복권 발행한도 증액요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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