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다가구주택 등 기존주택 3900가구를 매입해 저소득층에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가구주택 매입임대사업은 도심내 최저소득계층이 본인 생활권에서 현재의 수입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토지주택공사가 정부 재정으로 다가구주택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한 뒤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입니다.
LH는 올해 수도권 전 지역과 광역시 등 모두 62개 도시에서 다가구·연립·아파트 등을 구입할 예정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300가구를 비롯해 수도권 1700가구, 지방 2200가구 규몹니다.
매도를 원하는 주택 소유자는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LH의 관할 지역본부에 신청해야 합니다.
매입가격은 공인감정평가기관이 감정 평가한 금액입니다.
LH, 저소득 매입임대주택 39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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