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따른 보너스 잔치에 들어갔습니다.
외환은행 직원들은 하나은행과의 인수합병에 따른 위로금 명목으로 기본급의 500%를 보너스로 지급받을 예정입니다.
하나은행 직원들도 지난해 말 기본급의 100%를 성과급으로 받은 데 이어 200%를 추가로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한은행 등도 200% 이상 성과급을 받을 예정인 가운데, 서민들에게 받은 이자를 기반으로 높은 실적을 거뒀다는 점에서 곱지 않은 시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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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이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업무능력 검증 기한을 2년에서 6개월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6개월이면 업무능력 검증을 마치고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회사 측은 8월 말까지 600여 명의 정규직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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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고졸 공채 500명과 채용전제형 인턴 700명 등 고졸 신입사원 1200명을 채용합니다.
공채 지원자격은 내년 2월 졸업예정인 고등학생으로, 오는 26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면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채용이 확정됩니다.
채용전제형 인턴의 경우 현재 고교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형이 실시되며 방학 중 현장실습을 거쳐 졸업 후에 입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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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신입사원 평균 연봉은 2958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구직자 10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대기업 지원자들의 희망 연봉이 평균 3439만 원, 중견 기업이 3114만 원에 달했습니다.
중소기업 지원자는 2560만 원의 연봉을 희망했습니다.
취업 목표기업으로는 '중견 기업'을 꼽은 응답자가 29.8%로 가장 많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각각 27.6%, 19.4%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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