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보는 세상 '인터넷 톡톡'입니다.
어린 아이가 건물에 갇혀 화염에 휩싸인 아찔한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우리나라의 일은 아니지만, 이 아이를 극적으로 구조하는 모습이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항구도시 제다입니다.
불길이 무섭게 치솟고 있죠? 아, 소방차가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두 남자가 창문 난간에 위태롭게 서 있고 사람들이 "건물 안에 아이가 있다"고 소리칩니다.
불길은 점점 더 거세져, 폭발의 위험마저 보이는데요.
난간 위의 남자가 갖은 힘을 써보지만, 창살은 좀체 부서지지 않습니다.
박수소리가 들리는데요?
마침내 창살이 뜯어지고, 어린 아이가 무사히 구조되네요. 정말 다행이죠?
이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생명의 고귀함을 느낀다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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