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비례대표 후보자의 적격 여부를 판단할 국민공천배심원단을 32명 규모로 구성했습니다.
황영철 새누리당 대변인은 "공천위가 비례대표 후보자를 확정하면 배심원단이 이들의 가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여기서 부적격자로 판단되는 추천자에 대해서는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공천배심원단 위원장은 KBS 해설위원과 EBS 부사장을 지낸 차만순 한서대 교수로 결정됐으며, 전미향 강서교육발전포럼 회원과 권원순 한국외대 경제학부 교수가 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또 배심원들 가운데 최연소자는 한국외대에 재학중인 22살 김지은씨로, 20대가 10명이나 포함돼 있습니다.
새누리, 국민공천배심원단 32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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