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리용호 6자회담 수석대표 등을 만난 미국 외교정책 전국위원회 참석자들은 북한이 최근 북·미 간의 2·29 베이징 합의사항을 이행할 것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외교정책 위원회 관계자들은 현지시간 어제 뉴욕에서 리용호 부상을 중심으로 하는 북측 대표단과 6시간에 걸친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북한 측에 북미간 합의이행이나 남북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미국 측의 주문에 어떤 언급을 했는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참석자들은 간담회 분위기가 긍정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정책 위원회의 리비어 국장은 2·29 베이징 합의가 이행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이는 양측 모두에 중요한 신호라고 평가했습니다.
NCAFP 참석자들 "북한, 2.29 합의 이행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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