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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태닝 적당히 하세요…"피부암 확률 높아"

실내에서 인공 태닝을 하는 여성들은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하버드의과대학 연구진은 20년 동안 기록된 간호사 73만여 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공태닝을 1년에 최소 4번 한 여성들이 태닝을 아예 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발병률이 1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인공 태닝이 직사광선을 쬐며 피부를 태우는 것만큼 위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연구진은 또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때 인공 태닝을 한 여성이 25살 이후 태닝을 하는 여성보다 발병률이 더 높았고 태닝 경험이 없는 여성보다는 73%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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