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5개 자치구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이 모두 리터당 2천 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어제(7일) 강북구의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이 리터당 2천원을 기록해 서울 자치구 가운데 마지막으로 2천원대에 올라섰습니다.
휘발유 평균 가격이 가장 비싼 구는 종로구로 리터당 2246원입니다.
2237원인 중구, 2223원인 용산구, 2211원인 강남구 등도 상대적으로 평균 가격이 비쌌습니다.
서울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22일 리터당 2070.01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연일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최근 정유사의 휘발유 공급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국내 석유제품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서울 모든 자치구 휘발유 평균값 2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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