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권이 연내에 붕괴할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몇 주 안에 무너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시리아에서 4년간 근무한 콜리스 시리아 주재 영국 대사는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시리아 정권은 안으로부터 구멍이 커지는 나무줄기와 같다며 이같이 예측했습니다.
콜리스 대사는 군의 사기가 저하됐고 경제는 서서히 붕괴해 모든 시리아 국민이 매우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며 러시아와 중국마저도 시리아에 대한 지지를 계속할 수 없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홈즈와 그 외 지역들에서 자행되고 있는 잔인한 탄압이 서방 세계가 추측하는 것보다 더 악랄하다며 시리아 정권의 잔악상에 분노를 느꼈고 시리아의 보통 사람들에게는 무한한 존경심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영국 대사 "시리아 몇 주 내 무너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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