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가 올해 임금은 2.9% 이내로 인상하는 게 적정하다며, 회원사 4000여 곳에 권고했습니다.
특히 대기업은 2.9%보다 낮은 수준으로 임금을 조정하고 남은 재원은 협력업체 등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에 활용하는 게 좋다고 제안했습니다.
경총은 지난해 적정 임금 인상률로 3.5%를 제시했지만, 올해는 경기 둔화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돼 지나친 임금인상은 인플레이션을 유발해 일자리 창출을 저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총, 올해 임금인상 2.9% 이내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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