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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홈스서 한 달간 700명 피살"

시리아의 반군 거점 도시인 홈스에 대한 시리아 정부군의 포격 등으로 지난 한 달 동안 최소 700명이 사망하고 수천명이 부상했다고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가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현지 주민들의 증언을 통해 지난 한 달간 매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폭격이 계속됐으며, 122mm 유탄포와 러시아제 240mm 박격포 등이 사용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반군은 정부군의 엄청난 공세에 밀려 후퇴했으며, 지난 2주 동안 전기와 물 공급이 중단돼 최악의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은 국제적십자위원회의 바바 아므르 지역 진입을 허용했으나 구호품 지원을 막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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