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무처가 최근 4년 동안 29명의 비정규직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무기계약직은 임금이나 복지는 비정규직 수준이지만 계약기간은 정규직 수준입니다.
국회 운영위 소속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이 국회사무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총 29명의 비정규직 공무원이 무기계약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의원은 "국회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대폭 확대해 비정규직 차별해소에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낙연 "국회사무처 비정규직→무기계약직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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