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도 광주에서는 40명이 넘는 대학생들이 장학금을 받게 됐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요즘처럼 어려운 때 대학다니는 자녀들 등록금 대려면 말 그대로 허리가 휘는 분들 적지 않습니다.
경기도 광주지역에서는 대학생 45명이 300만 원 씩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내용 보시죠.
설마 했는데 정말 지역인재 장학생으로 선발됐습니다.
학교 공부 열심히 하고 자원봉사 활동에 앞장서는 등 학교생활을 보람있게 꾸려가다보니 이런 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액수도 기대보다 컸습니다.
대학생 45명은 한 사람에 300만 원, 고등학생 29명은 100만 원씩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김성희/극동대학교 관광경영학과 2학년 : (장학금 300만 원을 받았는데 받아보니까 어때요, 기분이?) 정말 뿌듯하고요, 부모님에게 부담을 되게 덜어주게 된 것 같아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경기도 광주시는 지난 1999년 광주시민 장학회를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64억 원의 기금이 조성됐고, 100억 원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조억동/경기도 광주시장 :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서 2016년까지 100억 원을 목표로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년 4억 원씩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광주지역 대학생 300여 명등 1100여 명이 15억 원이 넘는 장학금 혜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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