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은 2월의 마지막 날인데요, 이제는 성큼 다가선 봄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걷기에도 참 좋겠는데요.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만큼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봄꽃 소식도 들려옵니다.
올해 봄꽃은 평년보다 2-3 일정도 늦게 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개나리는 서귀포에 3월 17일쯤 제주도를 시작으로 서울에서는 4월 초순쯤 개나리를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서울경기지방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만큼 더욱 불조심하셔야 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영상 10도, 전주와 광주 13도로 어제보다 3 - 5 도 가량 크게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삼일절인 내일도 오늘만큼 포근하겠지만, 남쪽에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종일 5 - 20 mm 가량의 비가 오겠고요.
남해안에는 오후늦게부터 영남 내륙에는 밤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겟지만, 비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모레 아침에는 전국 대부분지방에 비가 눈이 예상되는데요.
특히, 영동지방에 다시 많은 눈이 예상돼 대비를 잘 하셔야 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상 9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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