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주 지아거 카운티의 차든고교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학우인 용의자 T.J 레인으로부터 총격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학생 2명이 끝내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레인은 현지시간으로 27일 오전 등교시간에 총기를 난사해 남학생 4명과 여학생 1명이 다쳤으며 이 중 1명은 병원 도착 즉시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레인이 범행동기에 대해 함구하고 있으나 평소 급우들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한 "외톨이"였고 신체적 위협도 받았다는 학생들의 증언으로 미뤄 왕따 행위에 대한 보복 살인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레인은 범행 전에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보복을 암시하는 경고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