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건강검진 없이 허리둘레를 측정하는 것만으로도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측정법이 나왔습니다.
영국 런던의 임페리얼 대학 연구팀이 35만여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허리둘레와 조기사망률에 대해서 10년간 추적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배꼽 위 4cm 지점의 허리둘레와 엉덩이 둘레의 비율이 0.1cm씩 늘어날 때마다 조기 사망할 위험이 남성의 경우는 34%, 여성은 24%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허리 둘레와 조기 사망과의 관계가 밝혀졌다면서 운동과 식이조절을 통해 허리둘레를 줄이는 것이 장수하는 최고의 비결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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