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새로운 농협' 출범에 따른 전산시스템 전환작업을 위해 다음달 2일 오전 0시∼5시까지 모든 금융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2일 새로운 법인인 경제지주, 금융지주, 은행, 손해보험, 생명보험사가 출범하는 데 필요한 전산시스템을 적용하려는 조치라는게 농협 측 설명입니다.
해당 시간에는 자동화기기를 통한 현금입출금, 인터넷뱅킹ㆍ스마트뱅킹ㆍ 텔레뱅킹 등 전자금융 서비스를 통한 거래내역 조회, 이체 등 금융거래가 제한됩니다.
농협체크카드와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도 이용할 수 없고, 신용카드를 이용한 물품구매 결제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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