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발생한 고농도 방사성 오염수의 총량이 올여름 처리 한계 수위에 이를 것이라고 도쿄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현재 원자로 지하에 있는 고농도 오염수와, 정화 처리된 오염수의 양이 이미 20만 톤을 넘어서 당초 예상치의 두 배나 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염수 저장고인 탱크의 양이 조만간 부족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도쿄 전력이 오염수를 바다로 일부 방류하는 방안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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