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올해 8.5%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중국 발전개혁위원회 거시경제연구원의 왕이밍 상무 부원장은 어제 인민밀보 기고문에서 올해 중국 경제가 인플레이션 우려와 경제의 하강 압력, 산업구조조정 추진 등 3대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왕 부원장은 그러나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통화 긴축의 완화로 투자가 안정적으로 늘어나고 내수가 증가세를 지속해 올해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8.5%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국내외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왕 부원장의 이번 기고는 대외 불확실성에도 8% 중반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겠다는 중국 정부의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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