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사재를 출연해 만든 공익재단의 명칭이 '안철수재단'으로 확정됐습니다.
안철수 재단은 지난 6일부터 10일동안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재단명을 공모한 결과 4천여건의 응모작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측은 최대 응모작인 '안철수재단'과 '열린재단' '철수와영희재단' 등 3개 안을 후보작으로 선정해 이사진들이 논의를 벌인 결과 '안철수재단'으로 명칭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씁니다.
재단측은 '안철수재단'이라는 응모작이 다른 후보 응모작의 4배를 웃도는 압도적인 비율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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