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중국 외교부, 탈북자는 난민 아닌 "불법 월경자"

중국 외교부, 탈북자는 난민 아닌 "불법 월경자"
중국 정부가 탈북자는 난민이 아닌 불법월경자라면서 우리 측의 탈북자 북송 중단 요구를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훙레이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경제 문제로 중국에 넘어온 월경자들은 난민에 속하지 않는다면서, 유엔 시스템에서 논의될 문제가 아니라고 못 박았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이 국내법과 국제법, 인도주의 원칙을 따르고 있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고 한국 정부는 이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