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린 데이비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중국 베이징에서 북미 고위급 회담을 한 뒤 오는 25일 방한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데이비스 대표는 25일 오후 서울 외교부청사에서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만나 북미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6자 회담 재개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데이비스 대표와 임 본부장은 면담 뒤 공동 브리핑도 할 계획입니다.
앞서 북한과 미국은 김일성 위원장 사망 후 처음으로 오는 23일 베이징에서 북핵 문제를 의제로 한 고위급 대화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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