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경찰은 사흘 전 방콕 도심에서 발생한 연쇄 폭탄 사고에 용의자 2명이 더 연루됐다며 이들의 뒤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추가로 밝혀진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은 이란인으로 보이는 52세 남성으로 이미 검거된 용의자들에게 폭탄 제조 기술을 전수한 혐의를 다른 한 명은 30대 이란 여성으로 주택 임대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4일 방콕 도심에서 3차례에 걸쳐 폭발 사고를 일으킨 혐의로 이란 국적 용의자 2명을 현장에서, 달아난 한 명을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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