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다음달 열리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방위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15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제45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열고, 모든 관련기관이 치밀한 사전준비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준비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통합방위본부장인 정승조 합참의장 주재로 진행된 오늘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국가 중요시설과 사이버 테러 위협에 대해서도 민관군경의 통합된 대응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김황식 총리는 회의에서 "올해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와 여수 세계박람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와 총선과 대선을 잇따라 치러야 하는 만큼, 어느 때보다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부, 전방위 통합방위태세 확립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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