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이 13일, 14일 이틀동안 금융정책 결정회의를 열고 국채를 사들이기 위한 기금의 규모를 10조엔 늘리는 추가 양적완화 정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NHK는 일본은행이 고질적인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기 위해 소비자물가지수를 지난해보다 1% 올리는 것을 목표로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정책금리를 0∼0.1%로 하는 제로금리정책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양적 완화 정책의 배경에는 일본의 지난 해 4/4분기 실질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는 발표가 나오는 등 일본의 경기 회복이 정체되고 있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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