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지난 9일부터 어제까지 4.11 총선 지역구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713명이 신청해 평균 2.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임종석 사무총장은 "18대 총선 당시 486명이 신청해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데 비해 경쟁률이 올라갔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별로는 전북이 49명이 지원해 4.4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광주 4.0대 1, 서울 3.98대 1의 순이었습니다.
반면 경북은 0.73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낮았고, 대구는 0.83대 1로 뒤를 이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664명, 여성이 49명이었으며, 여성은 41개 선거구에서 단수 후보로 등록했고, 4개 선거구에서는 복수로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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