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새누리당 전당대회 때 현금 3백만 원이 든 돈 봉투를 돌린 이른바 '뿔테 안경을 쓴 남자'가 당시 박희태 후보 캠프에서 일하던 곽모 씨라는 진술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최근 해외 유학 중인 곽 씨를 전화로 조사한 결과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내가 아니라고는 확신할 수 없다"는 진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은 당시 캠프 상황실장을 맡았던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이르면 다음주 초에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뿔테남 K씨' 찾았다…김효재 곧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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