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부정·비리 전력자나 경선 불복자 등을 총선 공천심사 대상에서 원천 배제하되 제한적으로 구제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습니다.
공심위 공보간사인 백원우 의원은 심사배제 기준을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방안과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한 결과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공심위는, 후보자의 정치적 행보가 당의 정체성에 반하지 않았는지, 또, 정책적 행보가 당의 정책 노선에 반하지 않았는지 여부는 본심사 과정에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적합 경쟁도의 경우엔 후보들에 대한 다면평가가 가능하도록 새로운 평가지표를 개발해 심사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공심위는 10일 총선기획단이 단수후보 결정방식, 후보 적합경쟁도 측정방식, 현역의원 평가기준에 대한 안을 제시하면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심사기준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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