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 국회의원을 지낸 새누리당 소속의 김칠환(61) 전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이 9일 19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사장은 보도자료에서 "대전 유성구에 출마하기 위해 준비해 왔다"면서 "하지만 최근 정치 상황과 시대 흐름을 볼 때 출마하지 않는 것이 당의 쇄신 노력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1996년 4월 15대 총선 때 대전 동구에서 당시 자민련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그 후 줄곧 대전 동구에서 활동하다가 작년 10월 유성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유성구에는 김문영(45) 전 대덕특구복지센터 소장, 송병대(63) 유성구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진동규(53) 전 유성구청장이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대전=연합뉴스)
새누리당 김칠환 전 의원 "출마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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