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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금메달' 손기정 월계관, 문화재 등록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가 일제강점기였던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세계신기록으로 받은 금메달과 우승상장, 월계관이 문화재로 등록됩니다.

문화재청은 이를 한국인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체육사, 민족사적 가치가 큰 유물로 평가하고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올림픽 역사상 한국이 처음 출전한 제14회 런던올림픽 관련 유물과 1956년 홍콩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안컵 축구대회 우승컵 등 체육 관련 근현대 유물 5점도 문화재로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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