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안철수 교수의 팬클럽 '나철수'가 결성된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안 교수 측이 '자신들과는 무관한 일이다', 이렇게 선을 긋고 나섰습니다.
나의 꿈, 철수의 꿈, 수 많은 사람들의 꿈, 이런 의미로 '나철수', 안철수 교수의 팬클럽이 생기자 안 교수 측이 즉각 해명에 나섰습니다.
'안 교수를 직접 만났다', '안 교수를 외곽에서 지원하겠다', 이런 주장과는 달리 이 단체는 안철수 교수와 무관하다는 것입니다.
팬클럽 결성을 일방적으로 통보받았을 뿐, 만난 적이 없다는 거죠.
더불어 안 교수 측은 최근 "안철수 마케팅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면서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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