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이란과 시리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에 동참하라는 압력을 잇따라 받고 있습니다.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현지시간 8일 윌리엄 번스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이달 말 브라질을 방문해 이란과 시리아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번스 부장관은 2월 29일 이나 3월 1일 리우데자네이루 시의 행사연설을 통해 이란과 시리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 필요성을 강조하고 브라질에 동참을 주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6일에는 캐서린 애슈턴 유럽연합 외교대표가 안토니오 파트리오타 브라질 외교장관을 만나 이란과 시리아에 대한 제재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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