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오는 10일로 끝나는 4·11총선 공천신청 접수기간을 연장하거나 후보자를 추가 공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권영세 사무총장은 8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천신청을 연장하거나 추가 공모기간을 두는 방안을 내일 공천위원회에 건의해볼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총장은 "3일간의 공천 공고기간을 주말로 두다 보니 서류구비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권 총장은 이번 공천의 경쟁률이 예년 수준과 비교해 크게 변동이 있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새누리당, 총선후보자 공천신청 기간연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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