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혈액원, B형간염 장비도입 지연…수혈감염 위험"

"혈액원, B형간염 장비도입 지연…수혈감염 위험"
국민권익위원회는 혈액원이 수십억원의 B형간염 검사장비 도입비를 지원받고도 반년 넘게 장비를 들여오지 않아 수혈을 통한 B형간염의 감염 위험성이 여전하다는 공익신고가 접수돼 소관부처인 보건복지부로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혈액원은 수혈하는 혈액을 대상으로 에이즈와 A·C형간염 핵산증폭검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B형간염 핵산증폭검사의 경우 장비가 없어 못한다는 이유로 지난해 1월 장비 도입비 56억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권익위 측은 당초 계획상으로는 올해부터 해당 장비로 B형간염 핵산증폭검사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장비 규격 선정 등을 이유로 도입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