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소양강의 상고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동 트기 전 희미한 물안개의 모습은 해가 떠오르면서 붉은 빛으로 물들어가고 해가 뜨고 나면 하얀 색으로 변하여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가 있다.
많은 사진작가들이 이른 새벽부터 상고대를 촬영하고 있다. 상고대는 사진적인 의미로 '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를 뜻한다.
상고대는 날이 갑자기 추워지고 영하 15도 이상 떨어지는 날에 생긴다고 한다. 소양강 3교, 5교 등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순백의 풍경을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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