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위원회는 오는 6일부터 닷새 동안 총선 후보자 공천 신청을 접수합니다.
정홍원 공천위원장은 오는 3일부터 사흘 동안 공천 신청을 공모한 뒤, 다음 주에 접수를 받고 오는 16일부터 심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진 사퇴한 진영아 공천위원 대신에 추가 위원을 뽑을지에 대해선 충원하지 않고 10명 체제로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천위원 간 의견이 맞설 때 결정권을 가지는 공천위원장의 권한이 더 강해질 전망입니다.
공천위는 대언론 창구 단일화를 위해 대변인을 두기로 했지만, 공천위원 간 입장이 정리되지 않아 다음 회의로 결정을 연기했습니다.
공천위는 총선을 한 달 앞둔 3월10일 전후로 공천을 완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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