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새 당명으로 새로운 세상, 새로운 나라를 뜻하는 '새누리당'을 채택했습니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당명 개정안을 의결한 데 이어 오는 9일 상임전국위, 13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새 당명을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은 지난 1997년 신한국당과 민주당의 합당으로 탄생한 지 14년 3개월 만에 새 이름을 갖게 됐습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이름을 바꾸고 나서 얼마나 잘해 나가느냐가 더 중요하다면서 국민 신뢰를 얻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새 로고는 다음 주 목요일 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