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서 판매되는 보통휘발유 가격이 26일째 오르면서 연중 최고가를 연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보통휘발유값은 리터당 1977.96원으로 전날보다 0.37원 상승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보통휘발유값은 지난달 6일 1933.51원으로 상승세로 돌아선 후 26일 연속 오르고 있고, 연중 최저가인 1월 2일의 1933.15원에 비해서는 2.32% 상승했습니다.
이란발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새해들어 기름값이 계속 치솟으면서 지난달 보통 휘발유의 평균가격은 리터당 1955.08원으로 지난해 10월과 11월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휘발유값 26일째 '고공행진'…가격 역대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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