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지난달 무장단체의 폭력사태로 모두 15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AP통신이 전했습니다.
2003년 이라크전이 시작된 이래 한달 사망자 수로는 가장 적습니다.
지난해 한해 전체로는 2천 456명이 숨지고 3천 413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는데 2007년 이후 사망자와 부상자 모두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지난해 말 미군의 완전 철수로 정치, 종교적 갈등이 심화 돼 내전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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