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실업률이 유로화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유럽연합 통계청은 지난해 12월 유로존 17개국의 실업자 수가 2,380만 명으로 실업률은 10.4%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해 스페인의 실업자 수가 22.9%p 로 가장 많이 늘어났고, 그리스의 실업자는 19.2%p 증가했습니다.
그리스 등 남유럽 국가들은 국가 부채를 줄이기 위해 강력한 재정긴축 정책을 펴고 있어 실업자는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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