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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아이들, 선생님 되다] ① '시체의 숲' 비하르주의 둥게스와리

인도 버려진 땅 둥게스와리. 과거 시체를 버리던 곳으로 '시체의 숲'이라 불렸다.

사람이 들어가면 죽는다는 속설이 있는 곳. 그런데 이곳에 사람이 살고 있다.

대체 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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