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학생과 직접 연락해 학교 폭력 실태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최근 전국 경찰에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협조해 전교생에게 문자를 보낸 뒤 답신으로 피해신고를 받으라고 지침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또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초중고교생 558만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우편 설문조사 결과가 나오면 학교폭력이 의심되는 학교의 전교생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재조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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