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손학규 전 대표는 이번 총선에 지역구는 물론 비례대표로도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수도권 압승 등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28일 지지자 5백여명과 함께 광주 무등산을 등반한 자리에서 지난해 분당을 보궐선거 때 자신이 할 역할은 다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손 전 대표는 이제는 새로운 사람이 새로운 기운을 갖고 분당 같은 곳에서 민주당의 기반을 만드는 일을 지원하고 돕고 밀어주는 것이 자신의 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자신이 총선에 출마해 당선이 된다하더라도 국회의원직을 몇 달 수행하지 못한다며 이는 선거구민에 대한 기본적인 도의나 예의가 아니다고 말해 대선에 직행하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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