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한국문화원은 올해 매달 1명씩 한국 영화감독을 초빙해 영국팬들과 영화를 함께 보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 한국 영화 12 감독전을 개최합니다.
이에 따라 첫 주자로, 영국에 최초 배급된 한국영화인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이명세 감독이 오늘 런던에서 열린 '형사' 상영회에 참석해 관객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는 100여명의 관객과 평론가 등이 찾아왔으며, 현지 영화 전문잡지와 인터넷 매체들의 인터뷰도 진행됐습니다.
다음달에는 '여배우들'의 이재용 감독, 3월에는 박광수 감독이 런던을 찾게 되며, 이준익, 임순례, 이윤기 감독 등도 다양한 한국 영화를 런던 관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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