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독과점 해소와 가격정보 공개 등을 통해 유명 수입품의 가격을 안정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신제윤 기재부 1차관과 이주열 한은 부총재는 거시정책협의회를 열어 우리나라는 수입품의 가격이 높게 유지되는 측면이 있다면서 가격 안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양측은 독과점 해소를 통해 경쟁을 촉진하고 유통단계의 효율적 변경과 가격정보 공개 등을 통해 수입품의 가격을 안정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유럽 재정위기로 우리나라의 수출 증가율이 한 자리 숫자로 둔화할 것으로 보고 중남미와 중동, 아프리카 등 새로운 수출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야 한다는데도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정부·한은 유명 수입품 가격 억제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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