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부터 대리점, 가맹점 등 중소 영세사업자도 불공정약관에 대한 피해 구제를 간편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약관분쟁조정협의회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공정위는 지금까지 별도의 민사소송절차를 거쳐야 하는 중소, 영세사업자들의 소송부담이 없어지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자와 소비자 간 불공정약관 사건도 분쟁 조정기간을 최대 50일 단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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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평균 1000만 원을 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대학생 69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3.6%가 학자금대출을 한 적 있고, 1인당 평균 1353만 원을 대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55.4%는 상환할 돈이 없어 연체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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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이 서민 우대 금융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기업은행은 기초수급자나 소년소녀가장이 3년 만기 적금에 가입하면 최고 8.2%의 금리를 줍니다.
국민은행은 최고 연 7%의 이율을 주는 1년 만기 적금을 출시했고, 신한은행도 기초수급자, 근로장려금수급자, 근로소득 연 1200만 원 이하 근로자를 대상으로 최고 연 6% 금리인 적금을 내놨습니다.
우체국은 차상위계층과 저소득층에게 약정금리의 2배의 이율을 주는 적금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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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인터넷 중고휴대전화 거래서비스인 'T 에코폰'을 4월부터 대리점에서도 시행합니다.
T 에코폰을 이용하면 중고 갤럭시S는 15~20만 원 정도면 살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가입자들에게서 매입한 중고휴대전화를 전문 감정사에게 의뢰해 6단계로 품질을 나눠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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