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 이부진씨가 이끄는 호텔신라가 제과 사업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호텔신라는 자회사 보나비가 운영 중인 커피·베이커리 카페 아티제의 사업을 철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호텔신라는 이번 결정이 대기업과 영세 자영업종과의 상생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근무 중인 종업원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티제는 지난 2004년 호텔신라가 유럽형 라이프 스타일 카페를 표방하며 개장한 뒤 모두 27개 매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호텔신라, 커피·베이커리 사업 철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