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택 분양물량은 전년도에 비해 늘어났지만, 준공물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신규 분양물량은 2010년보다 41.8% 증가한 28만 4천 923가구이며, 준공물량은 2.3% 감소한 33만 8,813가구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준공물량이 줄어든 것은 2008~2009년의 글로벌 경제위기로 주택경기가 침체되면서, 건설사들이 신규 분양과 착공 물량을 축소한 것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지난해 착공물량은 42만4천269가구로 집계돼, 이들 주택에 입주하는 올해 이후 전월세 시장 안정에 기여 할 것으로 국토부는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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