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주 유엔대사가 유엔 여성기구 회의에서 1년 임기의 집행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김 대사는 지난해 8월 아주그룹을 대표하는 의장 후보로 추대됐으며 이번에 다른 지역 그룹 집행이사국들의 동의를 받아 의장에 선출됐습니다.
김 대사는 의장으로서 올 한해 열리는 세 차례의 UN Women 집행이사회 회의를 주재하게 됩니다.
UN Women은 기존 유엔 내 여성 관련 기구들을 통합해 지난해 창설됐으며 미셸 바첼렛 전 칠레 대통령이 총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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